여백
HOME 전국 대전·세종·충남
대전시,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5월 27일부터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1.15 09:24
  • 댓글 0

(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에 있는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드디어 올해 5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지역인재 충청권 광역화도 이뤄진다.

이로 인해 대전에 있는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의무채용에 적용되며, 충청권 광역화로 의무채용 기관이 51개 공공기관으로 확대된다.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 내용은 첫째, 의무채용 대상기관 확대로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 14개(대전 13개, 부산 1개, 충남 1개)와 혁신도시법 시행 후 개별 이전한 공공기관(대전 4개, 충북 1개, 세종 1개) 전국 21개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확대된다.

둘째,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기존 의무채용 적용 31개 공공기관(충북 10개충남 2개세종 19개)과 새롭게 적용되는 20개 공공기관(대전 17개, 충북 1개, 충남 1개세종 1개)으로 대전지역 학생들이 지역인재 광역화로 취업할 수 있는 충청권 의무채용 공공기관이 51개로 확대된다.

셋째, 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공공기관은 '20년 24%, '21년 27%, '22년 이후는 30%며, 새롭게 적용되는 대전에 있는 17개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도입 1년 차('20년) 18%, 2년 차('21년) 21%, 3년 차('22년) 24%, 4년 차('23년) 27%, 5년 차('24년) 이후에는 30%다.

넷째,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시기는 2020년 5월 27일부터이며 대전에 있는 17개 공공기관 포함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은 의무채용 비율에 맞춰 지역 청년들을 채용해야만 한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으로 지역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촉진하게 되면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국토부 함께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채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