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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작품·감독·각본·편집 등 6개 부문 후보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0.01.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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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포스터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상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의 아카데미 진출이자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13일 오후 10시 30분부터(한국시각)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자(작)들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앞서 '기생충'은 앞서 아카데미 시상식 측에서 지난해 12월 16일 공개한 외국어 영화상 '인터내셔널 피처 필름(INTERNATIONAL FEATURE FILM)'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 10편에 들며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기생충'의 OST인 '소주 한 잔'이 주제가상 부문 예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곡은 봉준호 감독이 직접 작사하고 배우 최우식이 부른 곡으로, '기생충'의 엔딩에 등장한다.

'기생충'은 앞서 지난해 5월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기생충'은 앞서도 지난 6일 진행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의 영관을 차지한바 있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시각으로 내달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 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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