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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본격 추진7만4685㎡ 부지에 비공원시설 설치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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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천안시는 노태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협약 사인 '천안 노태 공원개발주식회사'를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천안 노태 공원개발주식회사가 지난 6일 도시공원 부지 매입비의 5분의 4 이상인 624억을 현금으로 예치해 도시계획시설(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13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25만5158㎡ 근린공원용지 중 18만473㎡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하고, 7만4685㎡ 부지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하게 될 전망이다.

시가 민간특례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지정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일봉 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협약사 일봉 공원주식회사를 일봉 공원 민간공원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2009년 최초 도입됐으나 참여 저조로 2015년 민간사업자의 도시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일부 개정돼 현재 전국적으로 약 80개소가 추진되고 있다.

올 6월 30일까지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일몰제가 적용돼 공원 지정이 해제되므로 시와 사업시행자는 일몰제 적용 전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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