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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협력 없는 대전·세종 도시교통행정 '심각'주차금지 표시판 아래 주차 된 BRT 버스 차량흐름 방해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01.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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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와 세종시의 상생발전이 교통행정에서는 전혀 협력이 되지 않고 있다. 급행버스 간선체계(BRT) 세종시 버스운행에서는 오송에서 반석까지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전 반석역 주차장에서는 차량흐름 방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게 이해 못 하는주차금지 표시판 아래 버스주차를 하고 있어 도시경관을 헤치며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세종시민의 편의를 생각한다면 반석역 주차장을 선병원 앞 정류장을 경유해 월드컵 경기장쪽으로 우회하고 노은농수산시장 앞에 주차장을 정하면 국토교통부에서도 가능한 일이라 한다.

급행 버스간선체계에 대전시와 세종시 공무원들은 법만운운하며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 행정으로 세종시민들이 종합병원 이용 편의와 월드컵경기장 관람, 노은농수산시장이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없게 한다. 또한 대전시 지역경제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노은 농수산시장 활성화와 대전 축구 구단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청 직원들은 공허한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세종시에 협력을 구해 시민들의 아픔을 살피는 행정을 자그마한 곳에서부터 보듬어 펼쳐 보여야 할 것 같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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