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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4일 신년기자회견…90분간 문답 형식靑 "국정운영 방향 설명…국민 궁금증 충분히 답 드릴 것"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1.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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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국정구상을 문답을 통해 공개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문 대통령의 신년회견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지난 7일 신년사를 발표한 만큼 예년과 달리 별도 신년사 없이 문답형식의 회견을 진행한다.

앞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 내외신 기자 200여명과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일문일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 경제와 정치·사회·외교·안보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올해 신년회견은 작년처럼 대통령이 직접 진행하고 기자들은 제약 없이 묻고 대통령은 진지하게 답하는 형식이 된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고, 국민께서 궁금해하시는 점에 대해 충분히 답을 드리도록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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