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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 총선 출마 선언 임박…일산 유력14일 문 대통령 기자회견 보조진행 뒤 나갈 듯…15일 전후 청와대 인사 유력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1.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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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15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 대변인은 총선 지역구 출마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청와대 대변인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예정된 만큼 고 대변인은 보조진행을 맡아 문 대통령의 진행을 돕고 인사 발표 시기는 그 이후인 15일쯤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 대변인이 경기 일산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실제로 해당 지역구에서는 고 대변인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경기 고양병),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경기 고양정) 등이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지역구 사수를 위한 '새로운 인물'의 투입이 절실한 지역으로 꼽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출마하는 서울 광진을에 도전할 수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와 함께 서울 서초 지역이나 경기 의정부 등에서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아직 영입 인재들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배치도 확정되지 않은 만큼, 고 대변인의 출마지를 벌써 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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