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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정치야, 일하자' 출판기념회 열어11일 그랜드호텔에서 2.28 민주운동 주역, 독립 애국지사 후손 등 각계각층 대거 참석
김부겸 "국민통합의 정치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1.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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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 일하자' 출판기념회 장면.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김부겸 국회의원의 책 '정치야, 일하자' 출판기념회가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려 3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4.15 총선을 9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부겸을 아끼고 성원하는 수성구민과 대구시민, 전국에서 모여든 지지자들과 함께 홍의락, 김현권 국회의원,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물론 문희갑 전 대구시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 장세용 구미시장,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이권희 한국폴리텍6대학 총장, 김선순 수성대 총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영일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동화사 정연 스님, 은혜사 돈명 스님, 정홍규 대구대교구 신부 등 종교인들도 참석했고, 대구시민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양준혁 선수도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특히 노동일 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2.28민주운동의 주역인 양성호, 최용호, 홍종흠 선생 등이 참석했으며, 광복군에서 활동한 강명호 지사의 아들 강한윤 선생, 대한광복회 지휘장 우재룡 지사의 아들 우대현 선생, 민족시인 이상화와 독립운동가 이상정 장군의 후손 이원호 대표 등 대구·경북 독립운동과 애국애족 정신을 대표하는 여러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와 일제강제징용 대법 승소 판결을 이끈 최봉태 변호사, 이재동 전태일의 친구들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상식 수성을 예비후보, 서재헌 동구갑 예비후보, 이승천 동구을 예비후보, 장세호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정우동 영천·청도 예비후보, 조원희 상주시장 출마예정자 등 4.15 총선 출마예정자들도 대거 자리를 함께해 더불어민주당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김부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보수와 진보가 진영을 나누어 대결하는 정치는 중단되어야 한다. 대립보다는 통합, 분열보다는 협력을 이루는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대구 정치에서부터,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본인의 정치적 의지를 밝혔다.

김부겸 의원의 저서 '정치야, 일하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재임 22개월간의 경험과 소회를 담은 책이다. 김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2017년 포항 지진과 수능시험 연기, KTX 공무원 사건, 경찰청에서의 차렷 경례, 당 대표 불출마 선언 등의 여러 사건의 뒷이야기를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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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대구#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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