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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통해 영천 특산물 살리기 "눈에 띄네"영천별빛휴게소 '토마토 돼지 스튜'·'마늘 토스트' 또 완판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1.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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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쳐

(영천=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돼지고기와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로 또 한 번의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영천의 특산물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방송에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경북 영천휴게소에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와 마늘을 활용한 '토마토 돼지스튜', '마늘 토스트'로 오후 장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천은 돼지와 마늘로 유명한 지역이지만 작년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늘고 있으며, 비선호 부위의 저조한 판매로 돼지 농가가 시름을 앓고 있다. 마늘 또한 풍년이었지만 홍수 출하로 인해 단가가 하락한 데다 마늘 소비가 부진해 농민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마늘과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멤버들의 메뉴 개발 숙제 결과도 공개됐다. 먼저 김희철은 갈매기살을 버섯,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구워냈다. 단순한 구이 요리였지만 이에 양세형은 "여태까지 형이 요리한 거 중에 그래도 먹었다. 전에는 관상용이었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멤버들은 경북 영천별빛휴게소에서 돼지고기 후지와 각종 채소를 한 솥 끓인 '토마토 돼지 스튜'와 마늘 소스를 발라 스튜와 찰떡궁합을 이룬 '마늘 토스트'로 오후 장사에 돌입했다. 백종원, 김희철은 스튜를, '양동이 형제' 양세형, 김동준은 마늘 토스트를 맡았다. 김동준은 이날 역시 손님들에게 특산물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며 '열혈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

백종원, 김희철은 순조롭게 토마토 돼지 스튜 판매를 이어갔다. 국과는 조금 다른 스튜에 생소해하던 손님도 "5,500원에 이 맛이면 진짜 괜찮다"라고 했고, 다른 손님들 역시 "이러니 백종원 백종원 한다", "돼지 누린내가 1도 없다"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크림치즈를 듬뿍 넣은 마늘 토스트는 마늘 냄새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았다.

한편 여수로 떠나 특산물 중 하나인 '갓'을 이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맛남의 광장'은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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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빛휴게소#맛남의 광장#백종원#양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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