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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왼쪽부터)과 강남일 차장검사,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이원석 기획조정부장 등이 10일 오후 점심을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별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지난 8일 법무부가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한동훈 등 부장검사들이 10일 카메라에 모습이 잡혔다.
윤 총장을 비롯한 참모진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취재진들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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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강남일 차장검사, 윤석열 총장. /연합뉴스 |
이후 대검찰청 별관에서 식사를 마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또다시 카메라에 잡혔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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