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민주당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 구성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12.24 17:28
  • 댓글 0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특위는 민주당 6명, 한국당 5명, 바른미래당 1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3명으로 꾸려진다.

민주당은 특위위원으로 박병석, 원혜영, 박광온, 신동근, 박경미, 김영호 의원을 추천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다양한 당내 의견을 반영해, 화합과 안정, 중진과 초선으로 다양한 구성원의 시각에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위 위원을 선정했다고 인선 기준을 밝혔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정 후보자는 온화한 인품으로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경청의 정치를 펼쳐온 만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화합과 협력, 민생과 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내년 1월 8일까지 정세균 후보자에 대한 청문 절차를 끝내야 한다. 

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도 조속히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할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할 위원들의 명단을 제출해 후보자 검증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앞서 정세균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는 정치인이 보는 시험으로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특위는 꼼꼼하고 세밀하게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