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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중소기업 지원 71곳 434억 매출 증대대·중소기업 간 조선 분야 특허기술 48건 기술이전 계약도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12.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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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은 71개 중소기업이 총 434억원 매출 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테크노파크는 71개 업체를 분석한 결과, 신규채용 176명, 특허출원 25건, 특허등록 2건, 각종 인증 취득 11건, 전년 대비 매출액 434억원 증가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통해 수행한 울산스타기업육성사업과 위기대응지역 비즈니스센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이다.

울산TP는 지난 18일 UNIST 대학본부 경동홀에서 성장사다리형 기업지원체계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공동R&D 성과보고회'도 가졌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산스타기업육성사업과 위기대응지역 비즈니스센터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및 성과보고, 4개사 지원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성과보고회에서 대·중소기업 간 조선 분야 특허기술 48건 기술이전 계약식도 했다.

아울러 수혜기업 60개사의 성과물 전시와 울산TPrk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울산중기청, 현대중공업과 '기업성장지원 상생 파트너쉽'구축 체결을 통해 진행된 공동기술개발도 소개됐다.

차동형 원장은 "내년에는 신규 참여 대기업과의 파트너쉽을 구축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사업들이 더욱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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