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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당 '상승' 40.9%, 한국당 '하락' 29.3%[리얼미터]민주당 40.9%(▲0.9%p), 한국당 29.3%(▼2.1%p), 정의당 6.7%(▼0.3%p)
바른미래 4.7%(▼0.2%p), 공화당 1.4%(▲0.2%p), 평화당 1.4%(▼0.3%p), 무당층 14.3%(▲2.4%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12.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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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40.9%로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0% 선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12월 2주차 주중 집계에서 민주당은 진보층, 60대 이상과 30대, 서울과 호남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20대,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1%p 내린 29.3%로 2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9월1주차(29.2%) 이후 3개월여 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진보층, 60대 이상과 20대, 50대, 서울과 호남, 충청권, 경기·인천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보수층과 대구·경북(TK), 30대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은 진보층에서, 한국당은 보수층에서 각각 소폭 결집하며 양당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나란히 60%대 중반으로 상승했고,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8.6%→38.9%)과 한국당(31.4%→31.0%) 모두 거의 변동이 없는 가운데 양당의 격차는 7.9%p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0.3%p 내린 6.7%로 7% 선을 지키지 못했고, 바른미래당 역시 0.2%p 내린 4.7%로 3주째 4%대의 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공화당은 0.2%p 오른 1.4%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 또한 0.3%p 내린 1.4%로 3주째 1%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6%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4%p 증가한 14.3%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엄미터 제공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이 다시 완만한 상승세 보이며 8월2주차 이후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내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12월 2주차 주중 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1.1%p 오른 48.6%로 나타났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내린 47.2%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9~11일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876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9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저사결과는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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