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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나주·화순 총 4620억 예산 확보"예결위 및 각 상임위와 기재부 장관들 만나 강력한 설득" 결과
  • 이부성 기자
  • 승인 2019.12.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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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금주 의원>

(나주·화순=포커스데일리) 이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은 나주·화순으로 총 4620억5400만 원의 내년 예산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예산은 호남 SOC 예산 중 호남 KTX(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900억 원, 광주-강진고속도로 사업에 1743억5900만원 등이다.

특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한 사업만 금성관 보수정비·다시파출소 신설·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등 6개 사업, 총 1073억여 원에 달한다.

손 의원 측은 "예결위 및 각 상임위 위원들과 기재부 등 부처 장관들을 잇따라 만나 예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강력하게 설득한 결과"라며 " 특히 나주 VR·AR 제작지원 센터 설치가 확정되면서 관련 예산 172억 원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또 "나주시가 2020년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었으나 관련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좌초될 뻔 했지만 손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살려내 55억 원의 예산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화순은 ▲화순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 20.03억 원 ▲전남대 병원 화순캠퍼스 교육복합동 및 주차장 건립 316.94억원 등도 손 의원의 노력 결과이다.

나주는 ▲동강-함평 학교 국도 23호선 건설 59.85억 원 ▲다시 파출소 신설 3.53억 원 ▲폴리텍대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350억 원(1억 실시설계) ▲나주목 객사(금성관) 보수정비 2.1억 원, 신북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 490억(3억 실시설계) 등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화순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장 개량 사업 등 환경부 하수도 사업에 27.5억 원 등이 배정됐다.

이부성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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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나주·화순예산#호남 SOC#호남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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