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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미술대전 시상식 열려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12.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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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의 전시회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의 시상식이 지난 7일 인사동 마루갤러리에서 진행 했다.

29회째를 맞는 금년 행사에서 문학상에는 총 1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미술대전의 경우 총 73점이 입상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은 1991년 곰두리문학상·미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1998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으로 개칭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장애인문학‧미술 대회다.

문학상은 '밀링'의 김희철(지체)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운문부에서는 △'성장기(成長記)'의 유재엽(시각)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달팽이별 사람'의 이경숙(지체)씨, △'화장한 사람들'의 신정호(뇌병변)씨, △ '잠자리'의 신성철(시각)씨가 수상했다.

문학상 산문부는 '풍구질'의 이현이(지체)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우수상에는 '아버지의 사과'의 김경식(지체)씨, △ '하루'의 유창수(시각)씨, △'개망초'의 이말자(청각)씨가 수상했다.

미술대전 대상 수상작인 강현지씨의 ‘잠들지 않는 거리<사진제공=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미술대전은 강현지(청각)씨의 '잠들지 않는 거리(서양화)'가 대상을 수상했다.

정미경(지체)씨의 '다시 맞는 봄!!(한국화)'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신경애(지체)씨의 '추억(비의 멜로디)(서양화)',  △김순영(장애)씨의 '시경(서예)', △ 조규열(지체)씨의 '이바지(구절함)(공예)'가 수상했다.

미술대전 추천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특별상에는  △이다래(자폐)씨의 '한밤의 식물원(서양화)'가 수상됐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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