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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합류 윤상현 불출마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으로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12.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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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종료를 앞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을 나와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오는 9일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재선인 김선동 의원이 7일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김 의원의 출마는 초·재선 의원들의 권유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던 윤상현(3선) 의원은 이날 경선 출마 의사를 철회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그 물꼬를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의 불출마로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는 심재철(5선)·유기준(4선)·강석호(3선)·김선동(재선) 의원 등 4명으로 추려졌다.

이중 심 의원은 김재원(3선) 의원을, 유 의원은 박성중(초선) 의원을, 강 의원은 이장우(재선) 의원을, 김 의원은  김종석(초선) 의원을 각각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선정한 상태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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