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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사립대 학과 간부가 학생회비 횡령...경찰 내사중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12.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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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지역 모 사립대학 학과 학생회 간부가 학생회비를 임의로 빼내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6일 부산 모  대학 학과 학생회 간부 A 씨 등 3명이 학생회비를 횡령했다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진정서를 지난달 11일 사건을 배당받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진정서는 학생회 간부 3명이 공금 통장에 있던 학생회비 900만원 중 일부를 출처가 불분명한 계좌로 송금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한 사실을 조사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경찰 조사 전부터 이미 학내에서 논란이 공개 토론회 등이 열린 바 있다.

관련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재학생 요구가 커지자 해당 학과 학생회 간부들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대학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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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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