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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인류 에너지산업 혁명"…'풍력획득 장치' 신기술 개발Archista기술개발 Archista Energy GHP 신덕호 씨 설명회
수평축풍력발전 소요 면적의 1/20 불과…생간원가 저렴
원자력 생산단가 76원 비해 16원 소요 불과, 특허 214개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12.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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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획득 장치 본체. <사진=신덕호 회장>

(나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기존 풍력발전보다 발전 용량이 5배나 높은 반면, 에너지 발생 원가는 원자력의 30%에 도 미치지 못하는 풍력획득 장치(Archista) 신기술이 개발돼 학계 및 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Archista 구현 기술개발에 성공한 Archista Energy GHP의 신덕호 회장은 5일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재생에너지 혁명을 위한 과학기술' 설명회를 가졌다.

신덕호 회장이 개발한 Archista 기술은 12㎿ 시설과 운전에 소요되는 면적은 기존 수평축 풍력 발전기 3㎿의 시설과 운전에 소요되는 면적의 1/20에 불과하다. 향후 단기 100㎿ 발전용량 Archista가 개발되면 소요 면적에 대한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소개했다.

특히 바람의 많고 적음에도 불구하고 풍향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바람을 대량으로 포집하며 바람의 밀도와 유속을 높여, 바람이 직각으로 충돌토록해 작용 풍속이 빠르고, 바람의 운동력을 최대 풍압으로 작용시켜 제어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풍력획득 장치는 크게 △안내 블레이드 △펜더 블레이드 △바이패스 장치 △터보 임펠러 등으로 구성 돼 있다.

해당 풍력획득 장치의 원천기술 214개가 특허 등록한 상태다.

신덕호 회장이 5일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재생에너지 혁명' 설명회에서 해당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9.12.05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인문과학자(언어공학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신 회장은 인류가 현재까지 개발한 동력전달 장치의 혁명이라고 단언하며 확신에 찬 입장을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1㎾를 생산하는데 시간당 76원이 소요되는 원자력발전에 비해 풍력획득 장치는 16원밖에 들지 않고, 기존 풍력장치가 20년 수명이지만 무려 80년이나 된다고 소개했다.

제조 원가와 유지 관리비 기존 풍력 장치의 1/5에 불과하고, 발전 용량은 기존 풍력발전의 500%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재생 장치, 중앙 운전 관리 프로그램이 일체로 구성된 '혁명적인 재생에너지 생산 시스템"이라 소개하고 "상시 정격전압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저렴하게 수요처에 공급할 수 있어서 자립형 전력수급체계의 구축과 안정적 운영이 실현될 수 있 것"이라고 기대했다.

풍력획득 장치의 장점으로는 생산성, 환경성, 경제성을 꼽았다.

특히 단기간내 200㎿ 발전용량 Archista 상용화가 가능하고, 탄소배출시장 장악과 높은 경제성과 환경성으로 정책지원 및 보조없이 확대할 수 있는 점을 내세웠다.

아울러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연간 100만 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세계 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도할 수 있고 북한 지원 전력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공언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의 충전시설 국제표준화와 충전시설의 국제적 보급과 운영으로 국제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 및 전기자동차 공급용 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설 기획은 물론, 세계 전동차의 운행 인프라 전력망에 전력수급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신 회장은 해당 기술에 대해 과학기술들에 대한 국가 과학기술전문기관들의 평가를 거쳐 국가정책사업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덕호 회장이 5일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재생에너지 혁명' 설명회에서 해당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9.12.05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인류 동력전달장치의 혁명으로 간주하는 신 회장은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해 41세부터 20년간 연구에 몰두했다.

신 회장은 "Archista는 한국을 세계 제 1의 부국이 될 것이다. Archista의 에너지 혁명으로 국내·외에 연 800만 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본다"면서 "Archista가 세워지는 곳이 대한민국의 영토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청정에너지로 세계를 주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신 회장은 "과학기술이 한 국가의 장래와 지구의 운명과 인류 문명을 크게 변화시켜온 예들이 많이 있었지만, Archista의 과학기술만큼 지대하게 인류의 문명과 문화에 영향을 준 것은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지구생태계와 인류의 생존을 가능하게 할 과학기술이 바로 Archista이다"라며 말을 맺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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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획득장치#동력전달장치#재생에너지혁명#신덕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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