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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교사 3명 ‘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12.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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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박지훈 교사.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과학고 박지훈, 명호고 이창현, 부산일과학고 임길선 교사 등 부산의 과학교사 3명이 최고 과학교사상인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시상식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교사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과학교육 발전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부산과학고등학교 박지훈 교사는 초임 과학교사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한 중등 과학교사 멘토링 연수의 책임연구원 및 멘토로 활동하고, 학생 탐구활동 및 연구활동을 지도하여 다수의 연구논문을 쓰는등 과학교육 확산에 기여했다.

또 2015 개정 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통합과학 연수, 평가 전문성 연수, 첨단기기 연수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과학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그리고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Ocean-based Maker 교육’을 개발, 해양현안을 과학적 개념과 정보기술을 융합하여 연구하는 Ocean ICT festival을 기획하고, 화학․정보 융합연구를 수행했다.

명호고 이창현 교사.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명호고 이창현 교사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금요일에 과학터치’와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수요일에 바다톡톡’ 등의 강연을 통해 과학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과학체험관 체험물 개발․설치, 메이커교육 교재 개발 등 기초과학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휴먼테크논문대상 등에서 학생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학생 과학탐구활동을 지도하고  영재키움프로젝트, 멘토교사연구회 등을 통해 과학교육 실천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과학교사 전문성 진단 프로그램, 맞춤형 연수 표준안 개발, 연구 및 역량중심 과학 영재교육프로그램 연구 등에 참여하였고 교양물리 원서(Thinking Physics) 유체역학부분 공동 번역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일과학고 임길선 교사.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일과학고 임길선 교사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STEAM Project 수업모형 개발 및 적용 수업을 통한 결과물을 한국과학교육학회 동아시아과학교육 국제학회에서 발표하였고, 동아시아 STEAM교육에 관한 책 집필, 연수 프로그램 개발, Edu3.0 시범운영 TF팀-Flip Learning연구 등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 동아리 고운누리를 지도하였고, 개발도상국 기초교육 향상 지원사업의 파견대상자 연수에 강사로 활동하고, ‘영어로 하는 수학․과학교실’운영, 과학중점 및 통합과학연구학교 운영, 융합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과학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했다.

이들 수상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고, 국내와 해외연수 기회를 갖는다. 또, 소속 학교에는 학생과학체험활동과 교사역량 강화 등을 위한 상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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