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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부시장, 김기현 첩보 관련 오후 입장 표명"지역 동향 알려줬을 뿐" 원론적 입장 밝힐 듯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1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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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경제부시장이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2019 유-스타(U-STAR) 스타트업 베스트 그라운드 결승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최초 제보한 것으로 확인된 송병기(57)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울산시는 송 부시장이 5일 오후 중 시청에서 자신이 최초 제보자라는 언론 보도 등에 대해 입장을 설명하는 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부시장은 일부 언론에 자신은 총리실 측에서 지역 동향을 요구해 알려줬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자신이 알려준 내용이 첩보로 활용된 건지 등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병기 경제 부시장은 2003년 1월 울산시 교통기획과장, 2008년 7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교통건설국장을 지냈다.

2015년 8월부터 2017년 8월까지 2년 동안 울산발전연구원 공공투자센터장으로 활동했다.

송 부시장은 울산발전연구원에서 나온 뒤인 2017년 8월게 부터 송철호 현 울산시장 출마를 돕는 모임에 합류한 이후 송 시장 선거 캠프가 2018년 2월 본격 출범하자 정책팀장 업무를 맡았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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