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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섬 신안에선 한 겨울에도 '봄꽃 튤립' 만발임자면 튤립 스마트 팜, 연중 재배…일자리 창출에 앞장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12.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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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천사 섬 신안에서는 한 겨울에도 봄의 대명사인 튤립 재배가 한창이어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사업에 관심이 쏠린다.

신안군 임자면 육암마을 스마트 팜에서는 튤립을 연중 재배하기 위한 시범 재배를 지난 10월 말 본격 시행했다.

튤립 스마트 팜은 도서지역 최초의 지역 특화형 사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한 결실이다.

올해 4월 시설 구축과 구근 모종을 시작으로, 7월에 kt 튤립 스마트 팜 오픈 행사를 마치고 튤립 전문가의 조언과 다양한 시험 등을 통해 10월 말부터 시범 재배를 하고 있다.

여기에 임자면과 kt기가아일랜드, 신안군 지역자활센터,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늘 꽃 마을기업 등 민·관·기업이 스마트 팜 구축 및 운영이라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한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들은 튤립과 쌈 채소의 재배, 생산, 판매를 통해 현재 11명의 지역 내 소외·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양배 임자면장은 "시범 재배를 통해 튤립의 연중 재배 생산가능성을 확인했고 임자면을 대표하는 관광자원과 스마트 팜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발굴, 경제 활성화 등 지역 특화형 사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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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천사섬#신안#연중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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