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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추진사회 취약계층 약 30여 가구에 나눠 줌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12.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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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림청>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숲 가꾸기 사업 시 베어진 나무 중 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나무들을 모아 무료로 드리는 '사랑의 땔감' 나눔(약 150㎥)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말까지 △홀몸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계층 약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 정도의 땔감을 나누어 드린다고 말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 내 수목들이 더욱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나 생육이 불량한 나무 등을 베어내는 사업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증진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를 지역주민들의 땔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난방비 부담 경감은 물론 산불확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향숙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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