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새만금개발청- GE·네모이엔지 컨소시엄, 투자의향서 체결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내 수상전용인버터 제조시설 투자 시동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12.04 16:22
  • 댓글 0
(좌측부터) 윤석진 네모이엔지 대표,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폴 마크 GE 아시아 대표.

(군산=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미국 글로벌 GE·네모이엔지 컨소시엄과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2공구(산-1) 내 수상전용인버터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의향서 협약식에는 새만금개발청 김현숙 청장과 GE 폴 마크(Paul Mark) 아시아 대표, 네모이엔지 윤석진 대표가 참석했다.

그간 GE는 한국 내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갖기 위해 국내 수상태양광 분야에서 풍부한 기술과 경험, 제조시설 등을 갖춘 네모이엔지와 투자를 협의해 왔으며, 이번에 컨소시엄으로 고효율 및 내구성 좋은 수상전용인버터 제조시설에 투자하기로 합의를 이뤄냈다.

GE와 네모이엔지는 이미 국내(0.3GW) 및 해외(베트남, 필리핀 등 1.2GW)에 총 1.5GW(기가와트) 태양광발전 시설에 수상전용인버터 납품을 확보한 상태로, 빠른 생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네모이엔지는 올 3월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내에 수상태양광 부유체, PCS(전력변환장치) 등의 제조공장을 착공, 2020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로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는 한편, 투자 실현으로 지역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사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업투자가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만금개발청#GE#네모이엔지컨소시엄#새만금산업연구용지#수상전용인버터#김현숙#윤석진#수상태양광#PCS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