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 퇴임, 21대 총선 준비"혁신과 자치분권 전문가로 사회 기여하겠다"
4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퇴임식 갖고 30년째 공직생활 마쳐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9.12.04 16:22
  • 댓글 0
김승수 기획단장.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이 4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이날 퇴임식은 자치분권위원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기획단장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김순은 위원장의 송별사와 공로패 수여, 퇴임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김 기획단장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8년 행정고시 제 32회에 합격한 후, 행정자치부 지방혁신관리팀장과 자치행정팀장을 거쳐, 주영한국대사관 참사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박근혜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창조정부기획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핵심 요직을 역임하며 혁신전문가로 활동했다.

김승수 기획단장은 "지난 30여년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정부혁신과 자치분권 분야에 근무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고향인 경북과 학창시절을 보낸 대구에서 고위직을 맡아 행정 혁신과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공직 마무리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하게 된 것은 큰 보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기획단장은 퇴임 후 대구 북구을 지역에 내려가 내년 21대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김승수#경북#자치분권기획단장

홍종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