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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ㆍ관 합동 폭설 대응 현장 훈련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원에서 실제 상황 가정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12.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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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주택가 차량들이 눈에 덮여 있다.(자료사진)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4일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원에서 '2019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북구청이 주관한 이번 합동 훈련은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등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상황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울산시(재난관리과, 건설도로과, 종합건설본부), 중부경찰서,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시자율방재단과 울산하버브릿지(주) 등 민간단체 및 기업 등에서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와 제설차량 등 2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시간당 5cm의 집중 폭설로 인해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진입로에서 승용차 3중 추돌이 발생해 인명과 차량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은 예측 불가한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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