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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훈훈'회천면·벌교읍 여성자원봉회·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나서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1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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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보성=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전남 보성군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벌교여성자원봉사회‧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릴레이를 펼쳐 자역 사회의 연말연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관내 회천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30명은 회천면사무소 직원과 힘을 합쳐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김장김치 140포기를 담갔다.

이들 여성자원봉사회 회원은 각자의 생업을 뒤로하고 배추손질부터 양념까지 모든 준비를 도맡아 했다. 이들의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회천면 취약계층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등 70세대에게 전달됐다.

노정이 회천면장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해주신 회천면 여성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말했다.

박명숙 회천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은 고생김치를 맛있게 먹을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정성을 다했다"고 말했다.

벌교여성자원봉사회와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보성군>

이날 벌교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미숙)과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회장 조효익) 회원 25명도 300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를 펼쳤다.

이들 회원이 담든 김장 김치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중증 장애가정 등 벌교읍 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됐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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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사랑의 김장 나눔#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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