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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을철 조림사업 완료낙엽송, 상수리 등 묘목 38만 3000본 식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12.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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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안군>

(진안=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최근 가을철 조림 사업을 마쳤다.

진안군은 양질의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20ha,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높고 대기 정화기능을 극대화 하는 미세먼지저감 조림 51ha, 양봉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밀원수 조림 10ha 등 총 169ha 면적의 임야를 산림자원화 했다.

가을철 조림사업은 봄철 집중되던 조림 사업량을 분산해 봄철 가뭄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이고, 관내 임업 일자리를 연중 제공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

또 미세먼지 차단 능력이 우수한 침엽수와 흡착능력이 높은 활엽수를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주변 임야에 식재함으로써 생활권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기능을 극대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올 봄 435ha 산림에 백합, 소나무, 낙엽송 등 97만 1000본의 묘목 식재를 완료했다.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해 지난 6~8월 조림목 주변 잡초, 잡관목을 제거하는 조림지 풀베기사업을 시행하여 활착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인다고 알려진 만큼 미세먼지저감 조림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가을철 조림 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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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가을#조림사업#낙엽송#상수리#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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