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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하반기 마을공동급식사업 완료4억원 투입, 마을 242개소 대상 급식비 및 도우미 인건비 지원
  • 이부성 기자
  • 승인 2019.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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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2리 연화마을 주민들이 지원 받은 급식을 나누고 있다.<사진=나주시>

(나주=포커스데일리) 이부성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농촌 사회 활력제고와 농번기 농업인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올해 하반기 마을공동급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4억원을 투입, 마을 242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재료비 및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을공동 급식 사업'은 마을 기준 1개소 기준 15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급식 재료비 및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여성농업인의 가사 노동 경감, 주민 간 친목도모, 정보교류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아, 전남도 시책 사업 선정과 더불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범 사례로 꼽히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는 특히 올 하반기 공동급식 뿐만 아니라 '꾸러미 급식 및 반찬배달사업'을 추가로 지원했다.

꾸러미 급식은 로컬푸드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시범 시책으로 마을 5개소를 선정,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꾸러미 형태로 배달했으며 공동급식이 어려운 마을에는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인규 시장은 "가사와 농작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책 발굴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이부성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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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나주시#마을공동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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