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새만금' 등 무궁화 2종 품종 등록·개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12.03 14:58
  • 댓글 0
사진 왼쪽부터 전라천년, 새만금, 웅비.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무궁화 2개 품종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등록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품종등록이 결정된 무궁화는 지난 2016년 출원한 홍단심계 ‘새만금’과 2017년 개발한 백단심계 ‘전라천년’이다.

새만금은 화폭이 10㎝ 내외 홍단심계 홑꽃으로 꽃잎의 겹침이 없다. 종자가 맺히지 않고 형질이 우수해 관상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전라천년은 화폭 12㎝, 백단심계 홑꽃으로 꽃잎 뒤에 분홍 무늬를 띄며 가로수용으로 개발됐다.

새만금과 전라천년은 올해 연말 중으로 품종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앞서 개발한 무궁화 신품종 ‘웅비’는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했다.

웅비는 홍단심계 홑꽃으로 짙은 분홍색 꽃잎이 종모양으로 겹쳐 피며, 개화는 7월 초 시작해 90일가량 핀다. 조경수나 가로수용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나라꽃인 무궁화의 우수품종 개발과 실용화 사업을 통해 사회 전반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전북#무궁화#

박윤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