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빛고을사진회, 창립 30주년 특별전 12월4일 개막광주시립사진전시관서 내년 2월9일까지 이어져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12.03 09:41
  • 댓글 0

(광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광주의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의 모임 빛고을사진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빛고을사진회(회장 정영환)는 정영환 회장의 '갈라진 물줄기'와 조경륜 회원의 '여수 밤바다' 등 58점의 작품을 '2019 시간을 담다'란 주제로 창립 30주년에 맞춰 일반에 선 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4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9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은 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광주시립사진전시관(광주시 북구 북문대로60 문화예술회관 2층)초청으로 GM3 광주시립사진전시관이 주최하고 빛고을사진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구태윤, 황현배, 고광중, 안판종, 유진석, 선광술, 박희혜, 강남순, 선정민,  정병두, 최현동, 이용일, 정영환, 서옥경, 조경륜, 김귀례, 염대섭(입회순) 등 16명이 참여했다.

정영환 작 갈라진물줄기.

빛고을사진회는 광주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뜻을 모아 1990년 박영규 선생의 지도로 24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됐다.

그동안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추천작가, 광주사단합동전 초대작가 등을 배출하고 여러 사진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조경륜작 여수밤바다.

특히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정기전시회를 그때마다 주제를 갖고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추구하며 광주지역 사진예술계의 질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정영환 회장은 "참 삶의 모습은 결국 자연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보다 인간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자연을 주된 소재로 남도의 산하는 물론, 전국 산하를 누비며 자연이 보여주는 서정성을 담은 내용으로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인공지능시대가 도래됐지만 변화무쌍한 자연의 오묘함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는 다는 것은 인생의 또 하나의 희열이 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빛고을사진회#창립30주년특별전#정영환#조경륜

신홍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