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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탄소포인트제' 자동차로 확대 시행반기당 세대별로 최대 1만7,500원까지 제공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1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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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사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내년부터 '탄소포인트제'를 가정·상가 등의 건물 대상에서 '자동차'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을 최근 2년간 사용량 대비 5%이상 감축 시, 그 절감률에 따라 발생한 포인트를 연 2회(6월, 12월)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로 인센티브 유형은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절감률에 따라 반기당 세대별로 최대 1만7500원까지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나 학교 및 아파트 단지에서도 신청 할 수 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의 주행거리 단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모바일 상품권)를 지급하는 제도로, 계기판 사진촬영 및 파일 전송으로 주행거리 실적을 증빙한다.

오는 2020년에 80대 선착순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정부가 석탄화력 발전소 가동비율을 줄이며 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추구하는 상황에서 가정 등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효과적인 저감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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