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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스토리공원' 운곡공원 준공식6억원 투입 울산 최초 정원컨셉 공원조성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12.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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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2일 다운동 516-1번지 일원에 조성된 운곡공원에서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정원, 운곡공원 조성사업' 완공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중구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지역 전체를 정원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아래 정원같은 특색있는 스토리공원을 조성했다.

중구는 2일 다운동 516-1번지 일원에 조성된 운곡공원에서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정원, 운곡공원 조성사업' 완공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중구는 사전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우수정원 벤치마킹 등을 통해 모든 주민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준공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 시·구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6억원이 투입된 운곡공원은 1750㎡ 규모 어린이공원으로, 놀이시설과 디자인 벤치, 파고라,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운곡공원은 정원 콘셉트를 접목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 어르신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운동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의 주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박태완 구청장은 "지난 7월 12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따라 중구는 정원도시와 정원문화를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계획한 바 있다"며 "이번 운곡공원 정비사업은 그 첫 삽을 뜨는 것으로, 이곳 정원공원에서 이웃끼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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