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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역개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1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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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정선군>

(정선=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정선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성장촉진지역 재지정에 따른 군민 모구가 행복한 정선을 위한 '정선군 지역개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장촉진지역 지정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5년마다 지정한다.

군은 지난 2009년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됐다가 2014년에 제외된 바 있으나 그동안 성장촉진지역으로 재지정받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지표를 보완해 줄 것을 건의했었다.

또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9월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정선군이 포함된 70개 시·군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군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70개 지자체와 함께 연간 20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70개 시·군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10월부터 17개 부서에서 34건의 지역개발사업을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발굴된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연계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 클러스트 구축사업, 청년빌 조성사업, 위험도로 피암터널 설치사업, 정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LED야생화 공예마을'조성사업, 정선 레포츠사격장 조성사업, 이성대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반천마을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총 34건이다.

군은 앞으로 발굴된 사업에 대해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사업추진 가능 여부, 효율성, 사업비 확보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과 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 공모사업 뿐만 아니라 사업 유형에 따라 행안부, 문체부, 농림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각 부처 공모사업에도 해당부서와 협의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성장촉진지역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융·복합사업, 지역 성장을 위한 투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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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지역개발사업#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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