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전·세종·충남
산림청, '봉화산' 등 선도 산림경영단지 경영모델 마련3가지 유형의 모델 마련
  • 권향숙 기자
  • 승인 2019.12.02 09:41
  • 댓글 0
전남+보성군+봉화산+선도산림경영단지<사진제공=산림청>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산림청은 소규모로 분산돼 경제적인 임업경영을 할 수 없는 개인소유 산림을 집중 지원·육성해 사유림 경영의 성공모델로 만들고자 선도 산림경영단지에 대한 기본계획 모델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기본계획 모델은 3개 단지를 대상으로 3가지 유형의 모델 마련을 위해 현지 여건, 주변 시장 및 소비 상황, 가공시설 등 경영기반을 조사했다. 더불어, 상황 분석을 통해 현장에 맞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장기적인 경영비 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 모델은 전남(보성군) 봉화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산림소득 증대형" 모델로 '편백림 중심의 산림소득 증대'라는 비전과 '산림소득 67억(년), 새로운 지역 일자리 1만0000명(년) 창출'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두 번째 모델은 경남(산청군) 모고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지역산업 활성화형" 모델로 '산청지역 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선도산림경영단지'라는 비전과 '지역발전 기대효과 545억 원(50년), 신규 일자리 4000개(년) 창출'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세 번째 모델은 강원(삼척시) 하장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목재생산형" 모델로 목재생산의 전초기지 하장 선도산림경영단지라는 비전과 "목재생산 360천㎥ 및 판매금 400억 원 달성(50년)"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이번에 마련된 3가지 유형의 모델을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공개하고 이 모델을 바탕으로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제재소, 임산물 가공 공장 등 지역산업과 연계해 산림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향숙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향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