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답답한 겨울, 식물 화분으로 신선하게…"aT '계절꽃 프로젝트' 꽃 식물 4종 발표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11.30 12:01
  • 댓글 0
백합

(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올 겨울을 대표하는 꽃과 식물에 백합과 라넌큘러스, 포인세티아와 칼랑코에가 선정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계절 꽃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9 겨울시즌 꽃과 식물 4종을 발표했다.

꽃향기가 은은하고 색과 모양이 우아해서 꽃의 귀족이라 불리는 백합은 결혼식장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꽃으로도 많이 활용되며 순우리말로는 '나리꽃'으로 불린다.

라넌큘러스

겹겹의 꽃잎이 매력적인 라넌큘러스 역시 화려한 꽃 모양과 다양한 컬러로 신부용 부케뿐만 아니라 선물용 꽃다발에도 빠지지 않고 애용되는 인기 만점 꽃으로 매력, 매혹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는 특유의 붉은 잎으로 크리스마스시즌 대표식물로 특히 인기가 좋다. 앙증맞은 작은 꽃송이로 사랑받고 있는 겨울철 다육식물인 칼랑코에는 공기정화와 가습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실내공기를 맑고 쾌적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가족건강도 덤으로 지킬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식물이다.

칼랑코에

이원기 aT 화훼사업센터장은 "겨울철 환기가 어려운 답답한 실내공기를 작은 식물화분 하나와 한 다발의 꽃만으로도 싱그럽게 유지할 수 있다"며 "화병의 물에 락스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더 오래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aT는 꽃과 식물의 새로운 가치발굴을 위한 꽃 정보 큐레이션 계절꽃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대상 원예체험 프로그램 제공, 식물에세이스트 초청 북콘서트 개최, 미세먼지 저감식물 팝업스토어 운영 등 문화예술분야 융복합을 통한 꽃문화산업 영역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절꽃프로젝트#꽃 식물#aT

신홍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