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
최사랑 허경영 재차 공격 "사실혼 관계" 주장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11.28 17:57
  • 댓글 0
/'국민송' 뮤비.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이른바 '본좌'로 알려진 허경영이 정치 복귀 선언을 한 가운데, 그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수 최사랑이 재차 허경영을 공격하고 나섰다.

최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허경영과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9년 초까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허경영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에 낙태했다"면서 "허경영은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 뿐'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사랑은 지난 3월 9일 서울 르와리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인 허경영과의 연인 관계가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한바 있다.

당시 최사랑은 지난 1월 허경영과 열애 보도 후 허경영의 지지자들에게 무차별적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 

최씨는 "이날 기자회견 역시 신변의 위협을 느껴 진행했다"며 "허경영이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심지어 '나를 쫓아다니는 이상한 여자'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허씨와 2015년 노래 '부자되세요' 작업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했다. 미국에서 지냈던 최사랑은 이혼의 아픔을 겪고 한국으로와 당시 처음 만난 허경영의 따뜻한 배려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난 1월 열애설이 난 후 허경영은 (최사랑이)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자신의 지자들에게 이상한 여자로 매도했다."며 "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실망을 했다"고 울먹였다. 

당시 허경영은 뒤늦게 최사랑과의 관계를 인정했다. 열애했던 사이지만, 현재는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허경영은 최근 국민혁명배당금당 이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등록을 하고 총선 공약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경영 대표는 지난 2007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혼을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지난 19대 대선(2017년 5월)에는 출마하지 못했다. 허경영의 피선거권은 지난 2018년 12월 24일을 기해 회복됐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