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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동일스위트 2차 하자보수공사중 60대 작업자 추락사2013년 고용부 발표 '산재다발사업장'에 포함...신축과정에서도 산재 다수 발생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11.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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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경찰서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지난 27일 오전 11시쯤   기장군 정관3로 동일스위트 2차 아파트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하자 보수 공사를 하던  A(65)씨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아파트 방수를 위해 외벽 균열을 메우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추락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시공사인 동일건설과의 고용 관계를 파악하고 시공사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를 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관계자를 입건할 예정이다.

한편 정관 동일스위트 2차는 주식회사 동일(대표 김은수)이 지난 2013년에 정관 신도시에 건립한 1638세대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주민들과 부실공사를 둘러싸고 시공사와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또, 지난 2013년 고용부가 산재율이 높다며 발표한 '산재다발사업장 199곳'에 동일스위트 2차아파트 신축공사장이 포함되기도 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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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스위트#하자보수#동일#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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