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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스마트 시티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스마트 시흥, 스마일 시티즌 주제로 시흥시 비젼 발표
2020 국제 심포지아 GSDV 유치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1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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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   

(시흥=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은 26일 과기정통부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GSDV 2019'에서 스마트 시흥, 스마일 시티즌 이란 주제로 스마트시티 시흥에 대해 발표했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이날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선두기지로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초융합시대의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지는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SDV는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발도상국과 신흥공업국의 공무원 및 해외 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과 교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 전문기술 분야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연 1회 개최하는 국제행사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맞춰 부산에서 개최했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 ICT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행사를 주관한 서울대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로 조성해 세계적인 미래 지식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혀 참가국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GSDV 주관 기관은 국내 혁신성장동력을 주도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열릴 '국제 심포지아 GSDV'가 시흥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흥시는 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국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사업 성과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센터와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소 등 다양한 R&D시설이 들어서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증도시로 성장해 가는 시흥시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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