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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활동 '총력'기재부 제2차관 면담 핵심사업 증액 건의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11.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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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는 국회 국가예산 심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부터 송철호 시장을 필두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이 릴레이로 국회를 방문, 국가예산 증액을 위한 관계자 설득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최근 2차례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핵심 간부와 국회 예결위 간사들을 만난 데 이어 27일에도 국회를 찾아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과 면담했다.

송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 도입, 수소 관련 신산업 육성 등 울산시 국비 사업에 대해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울산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산업기술복합문화공간(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울산시는 국회 상임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결위 심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예결위 증액 요청 사업이 최종 반영되기 위해서는 기재부의 증액 동의가 필수적이기에 이번 면담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내년도 국가 예산은 오는 11월 말 예결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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