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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소통 방식 '긍정' 58.4% vs '부정' 36.5%[리얼미터]'국정 인식' 공감 49.3% vs 비공감 45.6%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11.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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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패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인식에 대해 공감한다는 응답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높았다.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인식이 국민 10명 중 6명에 이르는 대다수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 대통령이 밝힌 국정 전반에 대한 견해를 두고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공감한다'는 응답이 49.3%,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5.6%로, '공감'과 '비공감' 인식이 오차범위(±4.4%p) 내인 3.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를 실시한 20일 리얼미터 일간집계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비교하면, '공감' 인식은 긍정평가(47.5%)보다 1.8%p 높고, '비공감'인식은 부정평가(49.9%)에 비해 4.3%p 낮은 것이다.

/리얼미터 제공

세부적으로는 '공감' 인식은 호남과 충청권, 30대와 4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인 반면, 대구·경북(TK),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비공감' 인식이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20대에서는 공감·비공감 인식이 팽팽했다.

'2019 국민과의 대화'같은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는 응답이 58.4%로, '부정적이다'는 응답보다 21.9%p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충청권, 서울,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40대, 2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적’ 인식이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인 반면, 대구·경북(TK), 보수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부정적’ 인식이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50대는 긍·부정 인식이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2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78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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