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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등 고발한 김인수 변호사 "고문 검사들 범죄 사실 설명"20일 국제형사사법재판소에 두 번째 편지 보내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9.11.21 06:28
  • 댓글 1
20일 김인수 변호사가 국제형사재판소에 보내는 두번째 편지를 보냈다./김인수 변호사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포커스데일리) 남기창 기자 = 조국 전 장관과 가족들을 수사한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한 김인수 변호사가 두 번째 편지를 보냈다.

영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변호사는 20일(영국시간) 오후 6시47분 한국 변호사들과 동료 변호사의 도움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보내는 두번째 편지를 준비해 이메일로 먼저 보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했다.

21일 아침에 우편으로도 보낼 예정이라는 김 변호사는 "이번 편지에는 고문 검사들의 범죄 사실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들에 관한 각종 자료들을 첨부했다고도 했다.

김 변호사는 특히 "한국 변호사들이 심사숙고해 골라준 이른바 '윤석열 사태'를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자료들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이 참여해 주신 한국 변호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증거들을 보내주신 페친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김인수 변호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다음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을 찾아서 정리한 후 또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수 변호사 페이스북

김 변호사는 앞서 지난 8일 "윤석열과 서울중앙지검 검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에 접수하고, 우편으로 보냈다"고 밝힌바 있다.

김 변호사는 윤 총장과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2,3부 부장검사들이 조국 전 정관과 가족들에 대해 정신적 신체적 고문 등 반인권 반인륜범죄 혐의라고 고발했다.

지난 18일엔 법원으로부터 고발장을 검토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다룰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해서 알려준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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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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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p Green 2019-11-21 18:29:30

    김인수 변호사님 덕분에 마음에 위안을 얻었어요. 방법이없을것 같아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탱하고 지냈는데 이젠 그래도 숨을 쉴 수있을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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