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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소통 365 릴레이' 자동차기술지원단 방문연구원 격려 후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 논의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1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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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등의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을 도입, 7월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소통 365 릴레이 현장 속으로' 의 하나로 14일 북구 매곡동 '자동차기술지원단'을 방문했다.

자동차기술지원단은 울산 자동차산업연구의 산실로 총 50여 명의 연구원이 미래자동차 기술 기획, 실증사업, 부품 관련 시험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행사는 직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연구동과 신뢰동 시찰, 자동차 충돌시험 참관, 자율주행차 주행식 등으로 진행됐다.

송 시장은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관된 사업을 추진하는 연구원들과 함께 대화의 장을 통해 울산 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들었다.

이어 연구동으로 옮겨 3디(D)프린터기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시제품개발실, 3차원 측정기와 광학식 3차원 스캐너가 있는 계측 및 역설계실을 시찰하고 신뢰동에 있는 진동내구시험실에서는 복합환경진동시험기를 이용한 진동시험 등을 살펴봤다.

송시장은 신뢰동에서 500여 미터 떨어진 안전시험동까지는 울산에서 생산된 수소자동차를 타고 이동 한 후 2층 관람실에서 차량 충돌시험을 참관하고 충돌시험 등에 사용하는 인체 모형이 있는 더미실과 슬레드시험장도 둘러봤다.

송 시장은 시가 지원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과 지역 기업이 참여해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타고 자율주행도로로 조성한 이예로를 시험 주행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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