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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추가 기소일 "조국 가족 수사 인권침해 조사" 청원도 20만 돌파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1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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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11일 추가 기소된 가운데 조국 가족 수사 과정에서 빚어진 무차별 인권 침해를 조사할 것을 청원한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섰다. 

이 청원은 지난달 15일 한 청원인이 "조국 교수 가족 수사 과정에서 빚어진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검찰의 무차별 인권 침해가 있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렸다.

청원인은 "국가인권위가 철저하게 조사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청원 이유를 적었다.

해당 청원은 11일 오후 4시 30분 현재 20만1359이 동의에 참여해 마감인 14일을 사흘 앞두고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을 넘어섰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구속기간 만료일인 이날 정 교수를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앞서 정 교수는 지난 9월6일 조 존 장관 국회 인사 청문회 당일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이다.

검찰의 이날 추가 기소는 8월27일 대대적 압수수색으로 조 전 장관 주변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한 지 76일 만으로 이제 법정에서 유무죄가 가려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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