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대구시, '개인택시 일제점검'실시12~14일 3일간 3개소에서 실시, 차량청결 및 정비 상태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점검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9.11.11 11:16
  • 댓글 0
대구시, '개인택시 일제점검' 12~14일 3일간 실시.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및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차량번호에 따라 격년으로 실시하며, 끝번호가 홀수인 개인택시 5042대를 대상으로 12~14일 삼성 라이온즈파크, 성서 5차산업단지(세천리), 금호강 둔치(산격대교 인근) 3곳에서 일제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택시운전 자격 증명 게시 △ 부제표시 위·변조 여부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준수사항의 위반 여부 △ 교통불편신고 안내문 등의 각종 부착물 △ 청결 및 차량 도색 상태 △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등화장치와 안전벨트 작동여부 등 차량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계도조치를 하고, 차량 외부 표시사항 미이행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재점검 및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미점검 차량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택시운송사업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권오상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택시는 관광객 및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교통수단으로 대구의 첫인상 및 도시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일제점검에서는 휴업 등 점검제외 37건, 택시운전자격증명 미부착 2대 등으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및 계도했으며, 최종 미수검자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시#개인택시#대구시개인택시

홍종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