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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0일 밤 천둥 벼락 동반 강풍으로 피해 속출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11.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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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 10일 밤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정전이 되거니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제공 =부산지방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지역에 10일 밤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정전이 되거니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해운대 일대에서는 강풍에 아파트가 흔들리자 일부 주민들이 지진으로 오인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0일 밤 10시 56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주택 옥상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도로로 추락했다.

도로로 추락한 구조물은 아래에 주차된 차량 등을 덮쳐, 차량 2대와 오토바이 1대, 상가 간판 등의 일부를 파손했다.

부산지역에 10일 밤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정전이 되거니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제공 =부산지방경찰청>

밤 11시 7분쯤에는 부산 사하구 장림시장 일대가 낙뢰로 인해 정전돼 1시간여만에 복구했다.

역시, 이날 밤 11시 5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신선대 부두에서는 매립 공사용 바지선 3대가 강풍에 표류해 해경이 안전조치를 했다.

부산에는 10일 밤 10시 30분부터 밤 11시 사이  초속 15-27m의  강풍이 불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다.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인군 아파트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인한 흔들림 현상으로 주민들이 지진으로 오인해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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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정전#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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