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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국회 찾아 금감원 지원 설치 건의12일 내년 현안 사업 국비 확보 위해 예결위 방문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11.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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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오른쪽)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이 금융감독원 울산지원 설치 건의를 위해 지난 6일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를 방문한 데 이어 11일 국회도 찾아 협조를 요청한다.

송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을 일일이 방문해 울산지역 금융 소비자가 민원 업무를 위해 금융감독원 부산지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울산지원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설명한다.

특히, 울산과 부산 생활권이 서로 다른데도 울산시민이 금융 민원 처리를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부산지원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과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원이 없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한다.

송 시장은 "금융감독원 울산지원 설치가 현실화할 때까지 관계 기관 설득과 협조 요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시장은 12일에는 국가 예산 확보차 국회를 다시 찾는다.

지난주에는 내년도 국가 예산안을 위한 상임위원회 심사에 이어 이번 주부터는 예결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송 시장은 기획재정부 간부와 국회 예결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예결위 심사에 상정될 울산시 국비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반영을 요청한다.

울산시는 국회 상임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예결위 심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등 최대한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 예결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일 확정된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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