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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시의원 "대공원 그린하우스 용도 변경 필요"9월말 현재 28회 대관 수입 531만6천원에 그쳐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11.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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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학 울산시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 시민 이용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손종학 의원이 울산시설관리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대관 실적이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하고, 올해 업무보고회 때도 개선을 요청했지만 여전히 시민 이용도가 낮았다.

시설공단은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그린하우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원을 상시 무료개방하고, 스몰 웨딩, 어린이집 현장학습, 무료 영화상영 개최, 각종 소공연 유치 등을 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공작실을 영빈관 개념으로 단장해 일반에 대관하고 있으나 2017년의 경우 34회 대관에 수입은 426만5천원, 2018년은 50회 대관에 수입은 678만원, 2019년 9월말 기준으로 28회 대관에 531만6천원 수입을 올렸다.

하지만 운영비에 비해 대관이나 수입은 기대 이하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손종학 시의원은 "그린하우스를 운영비는 고사하고 유지비조차 안 되는 수입을 고집할게 아니라 용도를 폐지해 맘 센터나 작은 테마 도서관 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대공원 그린하우스는 지난 2016년 사업비 8억4천만 원의 예산으로 종전 어린이 공작소를 리모델링, 조경을 새로이 해 2017년 1월 개관한 시설이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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