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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배, 뉴욕 H-Mart 홍보·판촉행사 '큰 호응'울주배 미국수출 홍보단,미국 수출확대 방안 등 홍보활동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11.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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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배 미국수출 판촉 홍보단은 지난 8일 뉴욕 대형유통업체인 H-마트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울주배 시식 및 홍보·판촉행사를 열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주배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울주배 미국수출 홍보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울주배 미국수출 판촉 홍보단'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울주배 미국 홍보판촉행사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10명을 구성해 미국을 방문했다.

'울주배 미국수출 판촉 홍보단'은 지난 8일 뉴욕 대형유통업체인 H-마트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울주배 시식 및 홍보·판촉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지태 부군수, 간정태 군의회의장, 고동호 at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철준 울산원협장 등이 참여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시식행사로 울주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울주배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대형유통업체인 H-마트 뉴욕 본사를 방문한 김지태 부군수는 "그동안의 대미 수출 주력품목인 신고배보다 미국 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그린신스'를 개발하고 있어 수출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울주배 미국수출 판촉 홍보단'은 지난 8일 뉴욕 대형유통업체인 H-마트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울주배 시식 및 홍보·판촉행사를 열었다.

그러면서 "울주농식품의 대미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배즙, 배쨈, 배말랭이, 배초콜렛 등 울주배로 만든 가공품은 물론 울주군의 특산품인 단감, 양파 가공품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울주배 미국수출 판촉 홍보단'은 6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를 방문,
울주배 미국수출 확대전략 논의와 미국 내 한국산 농식품 유통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김광진 aT 뉴욕지사장은 울주배의 미국 주류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미국시장에 맞는 인증마크, 컨설팅 지원,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신규바이어 발굴 등을 추천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당초 함께할 예정이었던 이선호 군수는 11월 중에 이전지 발표 예정인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유치를 위해 미국, 캐나다 출장을 전격  취소하고 유치 업무에 매진 중이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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