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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제문화장학재단, 랑제문화장학상 선정시상식 18일 오후 3시 울산상의 5층 강당에서 개최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11.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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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오정철, 임석, 정태석, 이정한씨(왼쪽부터)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랑제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랑제문화장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랑제문화장학상 수상자는 신정현(다자녀가족 가장), 이정한(울산보훈단체협의회 회장), 오정철(현대중공업 기능장회 회장), 정태석(울산시 축구협회 회장), 임석(전 울산시조시인협회회장)씨 등 5명이다.

신정현(50)가장은 배우자 김미수(44)여사와의 사이에 6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중소기업체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가 사랑스럽고 자녀들의 양육에 따른 교육비와 생활비 지출등으로 졍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임에도 부부 모두 아이를 너무 좋아해 많은 자녀를 낳아 기르며 초저출산시대에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모범적인 다자녀 가정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자녀들에 대한 특별한 교육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

이정한(72)울산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2007년 6월부터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울산지부장으로 고엽제 환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무를 다해 왔다.

2016년 11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눔동행과 업무제휴를 맺어 울산보훈단체회원 및 가족들에게 혜택과 도움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정철(60)현대중공업(주) 기능장회 회장은 4천여건의 직무개선발명과 24건의 특허를 개발하고 대한민국 최고 숙련 기술자로서 1316시간 1365등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나의 꿈 거북선에 물들이다"(등록상표) 청소년 직업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수상금 일부를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납부하면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임석(65)은 울산문화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였고 울주군 12개 읍·면의 맞춤식 브랜드기획과 청소년들의 충효를 위한 뮤지컬 망부석과 동요제, 붓글씨, 도자기 만들기등 전통문화배움터를 운영, 인문학 강의 지도 및 문화사랑 운동을 펼쳐왔으며 한국시조인협회 울산시 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울산시조문학 20년사를 집필했다.

정태석(61)울산시 축구협회장으로 울산시민축구단을 창단했고 제1회, 제2회 피스컵 국제축구대회와 세계청소년 월드컵의 울산유치를 통해서 울산이 축구메카도시로의 이미지를 갖는게 기여했다.

또, 해외교류사업활성으로 각종 친선경기유치와 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울산을 홍보하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랑제문화장학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강당에서 열리며 선정된 신정현씨에게는 장학금 1000만원이, 나머지 4명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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