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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0년도 적용 '표준지공시지가'조사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11.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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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사진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는 2020년도 적용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해 이달 1일부터 약 한달 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구 담당 감정평가사와 지가 담당 공무원의 합동조사로 진행된다. 

현재 총 896필지 표준지에 대해 △지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용상황 △표준지 분포의 적정성 여부 △인근 자치구 및 연도별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조사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토지이용상황이나 주변 환경, 그 밖의 자연적·사회적 조건 등이 일반적으로 유사한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토지로써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하고 공시하는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을 말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공유지 매각과 같은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12월 24일~ 내년 1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표준지 소유자와 시·군·구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0년 2월 13일 공시하게 된다. 

공시된 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토지관리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토지관리과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성동구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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