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총장 조국 사태후 첫 대면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11.08 14:46
  • 댓글 0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했다.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첫 대면이 이뤄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가 더욱 주목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윤석열 총장과 대면한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은 악수를 나눴다. 윤 총장이 문 대통령에게 고개를 90도로 숙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협의회의 핵심과제로는 교육 공정에 대한 정책, 검찰 출신 전관예우 방지책 등이 꼽힌다. 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검찰개혁을 직접 당부할 수도 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에 처음 '공정사회를 향한'이라는 수식어를 회의 명칭에 올렸다. 반부패정책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향점도 명확히 보여주는 의미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이를 연기한 바 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등이 참석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